2025년 3월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건과 이슈가 발생한 시기였습니다. 아래에 그 주요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국내 주요 사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임박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어 정치권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선고 당일 헌재 인근 주유소 폐쇄를 논의하며, 시위대의 과격 행동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탄핵 결과에 따라 대규모 집회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입니다. 여야 간 갈등도 심화되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 사과와 여당의 '선관위 특감법' 발의가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원도 지역의 이례적인 폭설
3월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미시령에서는 18.8cm, 향로봉에서는 17.2cm의 적설량이 기록되었으며, 기상청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상 현상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의 혁신과 중고차 시장의 변화
이재용 삼성 회장이 '뉴 삼성'을 강조하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는 강매와 눈속임이 줄어들며 홈쇼핑 스타일의 투명한 거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국제 주요 사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친트럼프 성향의 기자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을 조롱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욕 외교'에 유럽 각국이 분노를 표명하였으며, 영국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옹호하며 미국의 지원을 촉구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로 인한 테슬라의 위기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독일 극우 정당 AfD의 선거에 참여하며 지지를 표명한 것이 유럽 내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습니다.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툴루즈 등지에서 테슬라 차량과 매장이 방화로 피해를 입었으며, 독일에서의 테슬라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 급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기후 위기와 국제적 대응
강원도 폭설과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와 아프리카는 미국의 원조 삭감으로 위기가 가중되고 있으며, 호주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함께 환경 보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한국의 서산, 무안, 고흥, 여수 갯벌을 세계유산 확대 등재 대상으로 신청받아 자연 보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