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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PAPA), 타다(TADA), 카카오 T 어플 비교 및 사용법 총정리
택시 예약 어플 추천 / 택시 앱 사용법 / 공항택시 예약 / 카카오 T 타다 파파 차이점
요즘은 늦은 시간 외출이나 공항 이동 시 미리 택시를 예약해두면 정말 편리하죠.
하지만 앱마다 예약 방법도 조금씩 다르고, 요금이나 주의할 점도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파파(PAPA), 타다(TADA), 카카오T 세 가지 택시 앱의 예약 방법과 요금,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 1. 파파(PAPA) 어플 – 외국인·공항 픽업에 강한 프리미엄 택시
특징
- 프리미엄 밴 차량 운영 (7~11인승)
- 외국어 가능 기사님 보유 (영어, 중국어 등)
- 공항 픽업 서비스에 최적화
예약 방법
- 파파 앱 실행
- 출발지·도착지 입력
- 차량 타입 선택 (프리미엄/밴 등)
- 날짜와 시간 지정하여 예약
- 결제 및 예약 완료
요금
- 일반 택시보다 다소 높은 편
- 기본요금 약 3만 원부터 시작 (거리와 시간에 따라 증가)
- 공항 픽업은 정액 요금제
주의사항
- 예약 확정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환불 정책 꼭 확인 (출발 24시간 전까지 무료 취소 가능)
✅ 2. 타다(TADA) – 깔끔하고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
특징
- 준고급 차량 & 깔끔한 서비스
- 기사님이 직접 문 열어주는 서비스 제공
- 타다 넥스트 / 타다 라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 선택 가능
예약 방법
- 타다 앱 실행
- 탑승 위치, 목적지 입력
- 서비스 종류 선택 (라이트, 넥스트, 프라이빗 등)
- 예약 택시 → 원하는 시간 선택 후 예약 확정
- 결제 후 예약 완료
요금
- 일반 택시보다 조금 높은 수준
- 예: 강남 → 인천공항 약 5~6만 원
- 앱 내 사전 요금 확인 가능
주의사항
- 예약 시간보다 지연 시 추가 요금 발생 가능
- 비 오는 날/출근시간 등엔 배차가 어려울 수 있음
✅ 3. 카카오 T –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민 앱
특징
-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
- 일반 택시부터 블루/벤티 등 다양한 차량 선택
- 카카오페이 연동 가능
예약 방법
- 카카오T 앱 실행
- 출발지/도착지 입력
- 오른쪽 상단 '예약' 버튼 클릭
- 원하는 시간대 설정
- 결제 후 예약 완료
요금
- 일반 예약은 기본요금 + 예약 수수료 2,000~5,000원
- 블루, 벤티는 고급 차량 선택 시 추가 요금
- 사전 결제 가능
주의사항
- 예약 수수료 환불 불가
- 심야 시간대 예약 실패율 높음 → 일찍 예약 권장
📌 총정리 비교표
항목 | 파파(PAPA) | 타다(TADA) | 카카오T |
주요 서비스 | 공항 픽업, 외국인 전용 | 깔끔한 프리미엄 택시 | 국민 대중 택시 |
요금 수준 | ★★★★☆ (고가) | ★★★☆☆ (중간) | ★★☆☆☆ (보통) |
예약 가능 | O | O | O |
추천 용도 | 외국인, 단체, 공항 | 출퇴근, 여행, 약속 | 일상 모든 이동 |
✨ 마무리 꿀팁
- 공항 이동이라면 파파 또는 타다 넥스트 추천
- 야간 이동이라면 카카오T 블루 예약 필수
- 예약 전 꼭 차량 유형, 환불 정책, 추가 요금 확인하세요!